잘 지내셨나요
전..잘 지냈답니다^.,^
이 죽은 이글루에 아직도 와주시는 분들이 계시네요ㅠㅠ감사합니다ㅠㅠ
아..할말이 없구..짤은 말안해도 아시는 유희왕이에여..주위에 좋아하는 분도 많고 워낙 덕이 많은 장르라 제가 그릴 필요가 없는..유희왕이져
2차창작은 안파던 제가 요즘 눈을 떠버려서..히스토리에 덕질을 혼자서 침흘리면서 하고있음. 
더러운 호모라 죄송합니당...근데 호모가 아니라도 좋거든여..^.ㅠ일단 좀 같이 놀 사람이나 더 생겼으면ㅋㅋ
여러분 히스토리에를 보세요..^_^

홈은 열고싶은데 아 귀찮아서 못살겠습니다 이게뭐야..ㅠㅠ 게으름 고쳤으면 전 지끔쯤 청년실업가정도일듯..
모님이 그림좀 올리라고 해주셔서 생각난김에 올려두고갑니다^ㅇ^앞으론 얼려두지않..을진 모르겠지만 노력하려구요
다들 좋은하루 되세요!
by 몬드 | 2009/08/02 15:15 | 감상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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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리체 at 2009/08/02 21:06
몬님 포스팅 넘 오랫만이구 그렇구요 아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킹구대사 표절하는 사장 좀 많이 멋있구 그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ㅎㅇ
히스토리에 재밌던데ㅠㅠ다음권 기다리다가 지쳐서 오래전에 포기한거같구..몇권까지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흐흑ㅠㅠ
몬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Commented by 몬드 at 2009/08/07 00:20
맃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래 포스팅이 5월인거보고 저 개깜놀랐구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 표절하면서두 당당스기루할거같져:3..ㅎㅇ
리체님 히스토리에의 세계로 오세여ㅠㅠ요즘 막 뿅가여..ㅠㅠㅠㅠ
맃님도 쫀하루되세욧!
Commented by 모넨 at 2009/08/02 22:19
몬님 보고싶구그래요...
Commented by 몬드 at 2009/08/07 00:20
저둥..ㅠㅠ언제 시간내서 만나 놀아여......
Commented by 최오즐 at 2009/08/02 23:58
몬드님...

저 이글루 검색 말고 네이버에서 히스토리에 검색타구 여기 온거 아시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3때부터 챙겨봤는데 너무 목마른 나머지 애프터눈 연재 스캔본이라도 찾을 수 있지 않을까하여 야후재팬과 구글을 종횡무진하고 있는저 ㅋㅋㅋㅋㅋㅋ작가님땜에 똥줄타네요 근데 몬드님 그림 보고 타던 똥줄이 아예 불타고있어요활활 먼소리지
몬드님 2차창작 완전 소중하네욧!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 잘 지내고 계셔서 다행이에요 ㅠㅠㅠ
Commented by 몬드 at 2009/08/07 00:21
아하커ㅏ허ㅏㅣ머아히ㅓㅏ미허ㅏㅣㅓㅏ키ㅓ하ㅣㅓㅏㅣ 오즐님 넘 속타해서 미치겠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오즐님의 히스토리에 그림에 이리저리 휘둘리는 한마리 덕이에여ㅠㅠ크게 휘둘리고있어염..ㅠㅠㅠㅠㅠ
헤헤 오즐님도 바쁘시지만 잘 지내신대서 다행이구ㅠ0ㅠ
Commented by 시콘 at 2009/10/13 07:03
안녕하세요. 예전 유희왕팬으로서 사장님을 보니 그립네요.

요즘 정말 히스토리에 5권이 다시 나온 뒤부터 기생수도 다시 완독하고 불타고 있어요.
전 역사 매니아인데 8살때부터 좋아하던 서양사가 딱 알렉산더 대왕즈음의 시대를 좋아해서 플루타르크 영웅전의 에우메네스 부분도 거의 기억하고 있었어요. 최근 이글루스 검색을 하다가 플루타르크 영웅전에 묘사된 에우메네스와 헤파이스티온의 미묘하게 나쁜 관계라던가 알렉산드로스의 '경건한 넓적다리의 봉헌'이니 하는 대사를 보고 그걸 기억하고 있는 제 자신에 폭소가 터질 지경이었답니다. 그리고 깨달았어요.
아아아, 순수했던 8세에 이미 나는 필립포스X에우메네스라고 생각하고 있었구나......라고.

또 어디서 말하기 부끄러운 소리이기는 하지만, 이와아키 선생이 생각하는 영웅상이 섬세하면서, 배려가 있고, 다루기 어려우면서, 냉철해야 한다고 봤다는 부분부터 너무 제 취향을 강타해서 다리가 후덜덜덜 떨리고 있었어요. 역사물 캐릭터 중에 가끔 굉장히 입장이나 성격적으로 색기가 흐르는 캐릭터가 있는데, 우두머리가 아니면서도 굉장히 비상하고 또 냉철함을 갖춘 캐릭터가 누군가에게 충성을 바친다는 설정이 제게 있어서는 늘 두근거렸던 것 같아요.
동양 역사 소설에서는 어릴 적부터(우스꽝스런 간신배로 묘사된 조조가 나오는 소설판 삼국지를 읽었음에도) 조조와 곽가가 좋았는데요. 서양사를 보면서 에우메네스라는 캐릭터가 조조와 입장이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 도서관 사서나 사전을 만드는 사람이 꿈이었던 제 어린 시절에 서기관 역할을 했고 행정 관료이며 출중한 무장이라는 설정, 그리고 조조가 사실은 환관의 손자였던 것처럼 에우메네스가 지적, 육체적 균형이 잡힌 지략가이지만 외부 문화에서 온 사람이었다는 점이 인상깊었던 것 같아요.

다들 힘을 모아(...원기옥?) 히스토리에 2차 창작물을 좀 내주었으면 좋겠네요.ㅠㅠ 이와아키 선생님의 속도가 느려서 게으름의 화신인 제가 2차 창작물에 대한 욕구를 처음으로 느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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